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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신임회장, 울산불교문화유산 홍보 집중
사)울산광역시 불교신도회는 2월 10일 울산문수컨벤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울산광역시 불교신도회가 2월 10일 울산문수컨벤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불교종단연합회 회장 산옹스님, 월봉사 주지 보화스님, 해남사 주지 혜원스님, 여여선원 주지 효암스님을 비롯한 지역의 스님들과 서범수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150여명이 동참했다.

6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26대 이병호 이임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불교발전을 위해 부족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많은 스님과 신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서 이영수 27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사부대중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울산신도회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며, “무엇보다 울산의 불교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울산불교종단연합회 회장 산옹스님은 격려사에서 “울산불교신도회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34만명의 불자가 함께 하기 때문에 그 책임이 막중하다”며,“불교에서 가고 오는 것이 본래 없기 때문에 이임하는 회장이나 새로운 회장 모두가 울산 불교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스님은 참석자들을 향해 “울산 태화사지 복원과 관련해 현재 울산박물관에 있는 태화사지 12지상 부도를 울산의 상징으로 모시고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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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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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불교신도회 회장 이취임식 축하케익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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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광역시불교종단연합회 회장 산옹스님 격력사.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